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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5, 2023

신앙의 관점: 잡초로 인해 고통받는다

Murphy Ag School에서 우리는 제자리에서 자라는 모든 것이 잡초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잡초는 침입적이므로 농부, 정원사, 조경 담당자는 잡초를 제거하기 위해 많은 시간과 돈을 소비합니다. 그들

머피

Ag School에서 우리는 제자리에서 자라는 모든 것이 잡초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잡초는 침입적이므로 농부, 정원사, 조경 담당자는 잡초를 제거하기 위해 많은 시간과 돈을 소비합니다. 그것들은 우리가 계속해서 다루어야 하기 때문에 고통을 야기합니다.

우리 자신이나 다른 사람들을 계속해서 다루어야 하기 때문에 우리가 얼마나 고통을 받는지 궁금하십니까? 물론 제초제, 수공구, 조경용 직물, 심지어 새 잔디밭을 덮기 위해 건초 대신 짚을 사용하는 등 잡초를 처리하는 데 도움이 되는 많은 방법이 있습니다.

영적 잡초 제거에는 기도, 성경 공부, 세상에서 악의 세력을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신앙 공동체 활동 등 몇 가지 도움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것에 대해 생각하고 싶지 않을 수도 있지만 먼저 우리 자신의 쓰레기를 제거해야 합니다. 많은 경우 이것은 고통스러울 수 있습니다. 때때로 우리는 다른 사람의 물건을 제거하는 데 자신이 더 낫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를 얼마나 멀리까지 데려가는지 보세요. 우리가 다른 사람들에 대해 좋아하지 않는 많은 것들이 우리 자신에 대해서도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이 우스꽝스럽지 않습니까?

로마서 8장 12-25절을 보겠습니다. 잡초는 고통이고 잡초가 없는 것은 영광이라는 점에서 생각해 봅시다. 13절에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라고 했습니다. 다시 말해서 육신은 잡초가 무성한 밭이고 영은 잡초나 쓰레기가 없는 곳입니다. 성령으로 산다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18절에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라고 했습니다.

마태복음 13장 24~30절은 가라지의 비유입니다. 예수님은 많은 비유를 “천국은 마치… 극적인 음악을 입력하세요! 모두가 잠든 사이에 원수가 와서 밀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렸습니다. 적은 사탄일 수도 있고 인간의 적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들은 또한 우리가 탐욕, 악의, 증오의 씨앗을 뿌리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이야기 속의 하인들은 잡초를 뽑아야 하는지 물었습니다. 농부는 그들이 함께 자라도록 놔두라고 말했습니다. 주님께서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비를 내리신 것을 생각나게 합니다. 농부는 수확할 때 잡초를 먼저 모으라고 했습니다. 그런 다음 묶어서 태우십시오. 그런 다음 밀을 모으십시오. 짐작하셨겠지만, 그것이 결국 좋은 수확을 가능하게 한 것입니다. 예수님은 악한 자들이 결박되어 불에 던져질 것이라고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의로운 사람은 좋은 곡식을 거두게 될 것입니다.

나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쓴 매일 묵상을 받습니다. 이것이 제가 이 설교를 하면서 얻은 것입니다. “말씀은 씨앗이고 우리는 토양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받을 수도 있고 받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씨 뿌리는 사람은 우리가 풍성한 열매를 맺기를 바랍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마음 속에 잡초가 자라도록 허용할 것입니까, 아니면 우리의 내면을 깨끗하게 하는 데 도움을 얻기 위해 하나님께로 향할 것입니까?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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